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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자
 연규예 2017-07-01 00:08:53 | 조회 : 98
제      목  군선교 편지 4월

사랑하는 형제님

온갖 꽃들이 온 천지에 가득합니다.
미세먼지로 서울 공기가 혼탁하고 마음속까지 뿌옇게 될 것 같았는데
간간히 내린 봄비와 흩날리는 벚꽃잎 떄문에 생기가 넘쳐 행복합니다.

* * 형제님!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보내며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의 생애와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묵상해 봅니다.
지난 겨울 보았던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지금처럼 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어나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것처럼 예수님이 고통 당하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 그 누구도 그 죽음이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진 죽음이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실줄 몰랐지만 이를 믿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영생의 기쁨을 주셨지요.
예수님꼐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를 지고 오르시는 그 고통의 시간만큼
힘든 시간을 우리들은 겪어본 적 없을 거예요.
주님의 고통은 우리들 죄 떄문이며 또한 우리를 향한 크나큰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을 보내 주셨으니 우리들은
서로를 용서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계명대로 살아가야
겠지요.
그러나 집사인 저도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 사랑도 십자가의 사건도
잃어버리고 이웃 사랑에도 소홀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온전히
드리지 못할떄가 있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다려 주시고 돌이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신 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세상은 모습도 환경도 정세도 시시각각 변해도 언제나 변함없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입니다.
형제님 가정에도 군부대에도 하나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소식 전할때까지 건강하고 예쁜 봄날에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래요.

                                                        2017년   4월   연규예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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